2007/12/10 11:27

진정한 웹다중Tier개발의 시작? VOLTA플랫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플랫폼이라고 해야할지 기술이라고 해야할지 잘모르겠지만
 (클라이언트입장에서는 플랫폼, 서버입장에서는 기술?이랄까)
MS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았습니다.

일반적으로 M-Tier라고 하면 데이터-> 서버 -> 클라이언트의 3개이상의 물리적 플랫폼에서
데이터로직, 비지니스로직, 프레젠테이션로직을 구현하는것을 말하는데
진정한 M-Tier를 구현하기위해서는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을 독립실행하는 형태로 개발해야하죠.

최근에는 워낙 웹이 발달하게되어서 Javascript라든지 스마트클라이언트라든지 Ajax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으로 M-Tier의 프레젠테이션계층을 개발하는것이 주류가 되었죠.

하지만 웹브라우저에서 Rich한 UI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노력의 대부분이 별거아닌 UI를 제어하기위해 많은 양의 Javascript를 사용해야 하거나
비지니스로직계층과의 통신을 위해서 낭비하게 되죠.

원인은 웹브라우저상에서는 실질적으로 자바스크립트만이 유일한 프로그래밍 방법이죠.
다른 모든 계층은 스크립트언어가 아닌 프로그래밍언어를 사용하는데 말이죠..
자바스크립트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개발시에 많은 오버헤드를 발생시킵니다.
설계,디버깅, 테스트등 많은 단계에서요..

또한 중요한것은 어떤 로직을 서버에두고 어떤 로직을 클라이언트에 둘까 하는 문제점입니다.
MS에서 Volta라는 새로운 개발툴을 내놓았습니다. MSIL로 작성된 DLL을 웹브라우저에서 로딩하여 자바스크립트를 대신하여 브라우저 제어할수 있는 기술입니다.(DLL을 랩핑해서 자바스크립트로 변환하는건가????)
좀더 거시적으로 말하자면 프레젠테이션층의 코드를 친숙한 C#이나 VB에서 개발한후에 동적으로 서버에서 실행할지 클라이언트에서 실행할지를 결정지을수 있죠.

기사와 공식사이트의 URL을 올려놓으니 흥미있으신분들은 방문해보시길...

기사 -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dev/0,39031103,39164019,00.htm

공식사이트 - > http://labs.live.com/volta/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아이디어는 좋은데...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는 할수 없음...기존의 기술의 극대활용이랄까...
차라리 XAML이 더 신선한 듯한....
근본적인 문제는 자바스크립트를 쓰려고 하기때문이란 말이다...-.-
Trackback 0 Comment 0